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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6 10:53
캄보디아 빈곤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90  


캄보디아 빈곤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세요


불교신문-로터스월드,

‘희망의 보금자리’ 공동캠페인 실시 

 

 

 

 

불교신문은 로터스월드와 함께 4월부터 1년 동안 캄보디아 빈곤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보금자리’ 캠페인을 펼친다. 캄보디아는 4명 중 1명이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절대 빈곤 상태에 빠져있는 최빈국 가운데 한 곳이다. 캄보디아 집들은 대부분 팜나무나 바나나나무 잎을 엮어 만들어 수해나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5월에서 11월까지 우기 동안 침수 피해를 입어 집이 파손되는 일이 많으며, 나뭇잎으로 만든 터라 작은 불씨에도 쉽게 전소되는 일이 많다. 열악한 주거환경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평균 월소득이 10만원으로 생활하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을 갖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희망의 보금자리 캠페인은 낡은 집에서 생활하거나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줌으로써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는 의식변화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희망의 보금자리는 함석과 목재 등을 사용해 기존 나뭇잎으로 지은 집과는 달리 내구성을 갖춘 집을 새로 건축하는 방식으로, 소득수준과 가구원 수, 가족 중 아동존재 유무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집 한 채당 건립비용은 약 500만원이 소요되며, 캠페인 동참은 지붕 자재 3만원, 기둥 자재 5만원, 창문 10만원, 계단 25만원 등의 건축비를 계좌(농협 301-0058-7941-81, 로터스월드)로 후원하면 된다.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은 “이번 캠페인은 절대적 빈곤에 시달리는 캄보디아 빈곤층에게 가족들이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이자 캄보디아 사람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일”이라며 “국경을 초월해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는 일에 불자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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